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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기독교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 이단대책 세미나

  • 2018-11-2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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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기독교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는 교회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단대책을 마련하고 예방하기 위해 지난 15일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이단대책세미나를 개최했다.

대전지역 목회자들과, 사모, 신학생들이 참석한 이 자리에는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이자 상록교회를 섬기는 진용식 목사와 김경천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진용식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의 실체를 알리고 대처 방안을 설명했으며, 김경천 목사는 실제 몸 담았다 빠져나온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대한 대처방안을 설명했다.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이단대책위원장 원철 목사는 "이단들의 접근방식을 미리 알고 예방한다면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벌 수 있으며, 교회의 성도들을 더 건전하게 키울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는 지속적으로 이단대처 방법을 모색하며, 이단대책세미나를 자주 열 것이라고 밝혔다.

/15일, 대전 새로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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