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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 귀농인 체류시설서 불..2명 연기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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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사진)

 

21일 오전 3시 49분쯤 충남 부여군 남면의 한 귀농인 임시 체류시설에서 불이 나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심정지 상태였으나 일부 회복되며 대전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내부 15㎡ 등을 태운 뒤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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