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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성시화운동본부 이단대책위원회. '6월 정기회의'

  • 2019-06-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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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시화운동본부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최영진 목사)가 지난 5일 대전 새로남교회(담임목사 오정호)에서 '6월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단대책위원회 14명의 위원들이 모인 가운데, 주우리교회 이정훈 목사와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내사무국장 박명용 장로가 현재 이단들의 동태와 상황을 보고하고 이에 대한 대처 방안을 회의했다.

 


또한 지난 회의에서 통과된 대전지역에서 활동하는 이단들에 대한 정보지 제작의 현 상황을 점검하고 다음 회의 때 최종 완성하기로 결정했으며, 현재 여러 사회 속에서 진행됐거나, 진행 중에 있는 성인지 정책에 대해 교회의 대처를 모색하는 포럼을 개최하기로 했다.

최영진 위원장은 "건강한 신앙인, 거듭난 삶을 살아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기에 쉽게 이단에 미혹되고 벗어나지 못한다"며, "거듭난 신앙인, 건강한 신앙인으로 살자"고 강조했다.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이단대책위원장 최영진 목사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이단대책위원회는 대전지역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더 많은 이단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단 탈퇴자들을 주의 품으로 인도하기 위해 홈페이지 제작에 나서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이단 세미나를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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