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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S.C.E, 2019 청소년&청년 여름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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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일까지 목원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예장합동 대전&충남 S.C.E.의 여름수련회

▲ '2019 청소년/청년 여름수련회'에서 총괄진행자 연규운 목사가 주제해설을 설명하고 있다.

 


대전&충남 S.C.E.(위원장 김양흡 목사)가 지역의 청소년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여름수련회를 개최했다.

대전&충남 S.C.E.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측 총회에 속한 중*고등학생들을 훈련하는 기관으로 매년 청소년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신앙의 재점검과 회복을 위한 여름수련회를 열고 있다.

▲ '2019 청소년/청년 여름수련회'에서 서울 CCC드림워십팀이 찬양인도를 하고 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수련회는 'Let's Build It Up - 나라를 사랑한 느헤미야 이야기'를 주제로 광교 푸른교회 강은도 목사와 구리 이단상담소 김강림 전도사의 특강, 대신대 교회실용음악학부 교수 민호기 목사와 CCM가수 김 브라이언의 찬양콘서트. 교회별 성경공부 등으로 영적성장과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들인 진로의 문제, 이성문제, 가정문제 등을 주제로 기도 합주회 시간을 가졌다.

▲ '2019 청소년/청년 여름수련회'에서 대전&충남 S.C.E. 부위원장 조상용 목사(대전중부교회)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대전&충남 S.C.E 부위원장 조상용 목사(대전중부교회)는 "이번 2박3일동안 마음의 문을 열고 적극적으로 즐기길 바라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예비하시고 기다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고 말했다.

또한 대전&충남 S.C.E 위원장 김양흡 목사(대전대동교회)는 "우리 아이들이 예수 안에서 참된 구원의 확신을 갖고 주님이 주신 소명의식을 깨닫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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