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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천성교회, '2020 신년축복 대부흥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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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성령충만과 교회의 새 소망을 위해 열려.

 


대전천성교회(담임목사 한동수)가 성도들의 성령충만과 교회의 새 소망을 위해 기도하는 신년축복 대부흥성회를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천성교회로 부임한 한동수 목사는 "하나님을 통해 교회의 새 힘과 소망을 얻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부흥성회는'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라는 주제로 현 경기연회 감독 김학중 감독(안산 꿈의교회 담임)이 강사로 나섰으며, 김학중 감독는 "신앙생활은 하나님이 약속은 늦더라도, 분명히 이루어주신다는 것을 잊지 않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동수 담임목사(천성교회)가 이번 부흥성회의 강사를 소개하고 있다.

 


한동수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에 예비하신 놀라운 말씀을 붙잡길 바란다"고 성도들에게 당부했다.

지난 16일, 창세기 12장 10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한 김학중 감독은 "신앙생활은 하나님이 약속이 늦더라도 분명히 이루어주신다는 것을 잊지 않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천성교회는 한동수 담임목사의 취임감사예배를 다음달 1일에 드릴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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