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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대구,경상도 지역 신입생들에게 격려와응원의 선물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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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라, 대구*경북 신입생!!'
- 손소독제와 비누, 치약 등 위생용품과 공부를 위한 학습도구로

대구*경상도지역 신입생들에게 보내지는 응원선물(사진제공. 목원대학교)

대구*경상도지역 신입생들에게 보내지는 응원선물(사진제공. 목원대학교)

목원대학교가 대구와 경상도 지역 신입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담은 선물을 전하며 위로했다.

현재 전국 각 대학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온라인 강의에 들어갔다.

학교법인 감리교학원이 운영하는 목원대학교도 온라인 강의를 시작헀으며, 등교하지 못하고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질병재난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대구와 경북, 경남지역의 신입생들과 학부모들을 위로하기 위해 대학 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응원의 선물을 준비했다.

목원대학교 '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있는 이희학 부총장은 어제 열린 선물 전달식에서 "학생들을 캠퍼스에서 만날 순 없지만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선물로는 개인 소독을 위한 손소독제와 비누, 치약 등 위생용품과 공부를 위한 학습도구로 구성되었고, 권혁대 총장의 특별서신도 함께 보내졌다.

권혁대 총장은 "모든 교직원들이 신입생을 만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방역돠 대책수립에 노력하고 있다"며, "개인위생에 각별히 신경 쓰며 건강을 잘 지켜 하루 빨리 캠퍼스에서 만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목원대학교 M관

목원대학교 M관

한편, 목원대학교는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코로나19방역을 위해 각 부서의 처장들과 실무과장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었으며, 코로나19에 대한 방역과 소독제 구비 등 방역을 하고 매일 회의를 통해 코로나19 방역과 대처에 대해 방안들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30일부터 학생들이 학교에 돌아올 것을 대비해 열화상 카메라와 비접촉 체온계 등을 준비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어, 개강연기로 피해를 입고 있는 교내 입점 상가 21곳을 대상으로 3월 한달 동안 임대료를 50%인하해 고통분담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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