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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충청지방본영, '내 마음을 담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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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선냄비에 시민들의 여유분 마스크와 손세정제 기부, 성금도 가능.
- 23일부터 캠페인을 전국으로 확대하며 연장진행.

한국구세군의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내 마음을 담다'에 한 소녀가 마스크를 기부하고 있다.

한국구세군의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내 마음을 담다'에 한 소녀가 마스크를 기부하고 있다.

한국구세군이 코로나19 사태에도 근무를 해야하는 환경미화원과 버스기사, 경비원 등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을 위해 마스크 나눔 캠페인을 지난 13일부터 펼쳤으며, 대전은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진행됐다.

캠페인 '내 마음을 담다'는 국민들의 생활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매일 현장에 나가야 하는 환경미화원이나 택시기사, 경비원과 같은 사회 서비스 종사자들에게 시민들이 자선냄비를 통해 기부한 여분의 마스크나 위생용품을 전하며 사랑을 나누는 캠페인이다.

지난 18일 대전 시청 옆 파이낸스 타워 앞에서 열린 캠페인에서 구세군 충청지방본영 이광열 지방장관은 "사회 서비스 종사자들에게 용기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한, 캠페인에 참석한 한국구세군 장만희 사령관은 "각자 도울 수 있는 것으로 서로를 돕고 이 위기를 극복해가자"며, 지나가는 대전 시민들을 격려하고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사회 서비스 종사자들에게 제공된 코로나19극복키트 내용물(사진제공 =구세군)

사회 서비스 종사자들에게 제공된 코로나19극복키트 내용물(사진제공 =구세군)

19일에는, 미국의 제약회사가 구세군 측에 기부한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담은 코로나극복키트 500개를 대전의 택시기사회와 환경미화원에 기부했다.

이광열 지방장관은 "비록 작은 물품이지만, 삶의 현장에서 용기와 힘을 얻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세군 충청지방본영은 코로나19가 종식때까지 캠페인을 지속해 취약계층을 위한 구제사역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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