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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장로교회, '온라인을 통한 사순절 세이레 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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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임 속에 누리는 기쁨'이라는 주제로 진행
- 매주 목요일과 주일 저녁에 사전녹화
기독교에서는 재의 수요일에서 부활절 전날인 성토요일까지를 사순절로 지키며,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절기를 보내고 있다.

올해 사순절은 2월 26일부터 4월 11일까지이며, 매년 사순절 기간이 되면 각 교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며, 이 기간을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다양한 행사나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대부분 교회에서는 사순절에 계획했던 행살르 취소했지만, 대덕교회나 꿈의교회, 대성교회 등은 온라인 기도회를 마련해 가정에서 성도들이 이 사순절 기간을 거룩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덕교회의 사순절 세이레 새벽기도회(사진제공. 대덕교회)

대덕교회의 사순절 세이레 새벽기도회(사진제공. 대덕교회)

대덕교회의 사순절 세이레 새벽기도회는 매일 새벽 5시30분과 저녁 9시, 2차례에 걸쳐 각자 정해진 장소에서 예배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기도회 전 사전녹화해 둔 성도들의 특송과 찬양, 빌립보서를 중심으로 한 성경강해로 진행되며, 이 밖에도 문자로 발송하는 목회서신을 통해 성도들을 격려하고 기도회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대덕교회는 교회에 나오지 못한 기간, 성경을 가까이 하며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성경통독 프로그램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성경통독 프로그램 바이블 백신은 사도행전과 바울서신, 마가복음을 매일 통독표에 따라서 사순절기간동안 통독하고 그 통독한 내용을 가족끼리 나눈 다음 그 읽은 통독 장수에 따라 코로나19 목적헌금을 드리는 프로그램이다.

장당 100원으로 정했으며, 대덕교회는 모아진 코로나19 목적헌금을 대구와 경북지역의 미자립교회에 지원했고, 취약계층에 필요한 의료키드도 마련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코로나19 목적헌금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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