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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기독교연합회, '2020 부활절연합예배 특별준비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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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준비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대전시기독교연합회의 부활절준비위원들과 임원들이 모여 기도회를 갖고 있다.

부활절 준비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대전시기독교연합회의 부활절준비위원들과 임원들이 모여 기도회를 갖고 있다.

대전시기독교연합회(회장 김철민 목사)가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를 위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부활절 준비를 하고 있다.

26일 오전 7시, 대전제일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준비특별기도회에는 준비위원회를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해 코로나 종식과 연합예배 준비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기도회에 앞서 개회예배에서 '기도가 사역이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대전시기독교연합회 김철민 회장은 "기도는 신분과 직위를 초월해 모두가 드릴 수 있는 능력"이라고 강조하며, "오늘의 이 위기를 기도함으로 이겨내 하나님의 능력을 세상에 보여주자"고 당부했다.

이후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자문인 김인식 목사(우리들교회)의 인도로 '부활절 연합예배가 잘 준비되고', '코로나19가 종식돼 교회 예배가 회복되기를 위해' 등의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0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장을 맡은 동산교회 오정무 목사.

2020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장을 맡은 동산교회 오정무 목사.

한편, 대전시기독교연합회가 대전 2천 5백 교회, 35만 성도와 함께 드리는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는 부활주일인 오는 4월 12일 오후 3시에 열리며, 예배장소는 교단적 안배를 고려해 결정될 예정이다.

올해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장을 맡은 오정무 목사(동산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 상황속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프라인 예배는 각 교단 대표들과 드리고 온라인 예배는 대전시교계와 또 성도들, 시민들과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활절연합예배의 오프라인 예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참석 인원들의 2M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했으며, 연합찬양대와 오케스트라가 함께 드리던 연합합창 등 2부 순서를 빼고 말씀과 기도가 중심이 된 경건한 예배형식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예배는 대전CBS 등 방송전파를 통한 생방송 중계와 실시간 유튜브 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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