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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감리교회,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12시간 릴레이 금식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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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당 2시간씩 기도.
- 기도처소 방역는 확실하게 진행, 기도가 끝날때마다 소독.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릴레이금식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는 보문교회 성도.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릴레이금식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는 보문교회 성도.

코로나 예방을 위해 각 교회가 온라인 예배와 방역 지침 준수 등 각고의 노력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대전 선화동에 위치한 보문감리교회는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릴레이 기도회를 지난 23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보문감리교회 김진태 담임목사는 "감염병 확산을 막기위해 교회의 역할을 고민하다 기도회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기독교인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영적 무기는 기도라며.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이 나라를 움직여주시고 이 감염병을 종식시켜주실 거라고 믿고 있다"고도 말했다.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릴레이금식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는 보문교회 성도.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릴레이금식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는 보문교회 성도.

보문감리교회의 12시간 릴레이금식기도회는 오는 4월 3일까지 2주 동안 일반 성도와 교역자의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기도신청자는 금식하며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회에 참여하고, 교회는 기도처소 방역에도 힘써 만일의 사태도 대체하고 있다.

김진태 목사는 CBS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 극복을 위해 교회가 기도하며 정부의 방역 지침에도 따른다면,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사회에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보문감리교회는 2주 후 코로나 종식이 안될 경우, 코로나 19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릴레이금식기도를 이어가겠다며,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기도 동역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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