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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롯데케미칼 압수수색.."배관 자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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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국과수 등 유관기관들이 지난 5일 오전 1차 합동감식에 나선 모습. (사진=충남지방경찰청 제공)

경찰과 국과수 등 유관기관들이 지난 5일 오전 1차 합동감식에 나선 모습. (사진=충남지방경찰청 제공)
경찰이 지난 4일 폭발화재사고가 발생한 충남 서산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충남 서산경찰서는 지난 27일 형사 등 15명을 투입해 롯데케미칼 내부를 9시간에 걸쳐 압수수색했다고 29일 밝혔다.

압수수색 장소는 폭발사고가 발생한 NC 공정의 생산팀과 공무팀 등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유력한 폭발지점으로 지목된 배관과 관련된 도면과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언론과 노동계 등이 지적한 대정비 관련 서류도 압수해 살펴보고 있다.

대정비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파악해 이번 폭발사고와의 연관성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이번 사고의 원인 규명에 나서는 한편, 관련자 조사 등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앞서 국과수는 지난 26일 4차 합동감식에 나섰으며, 문제가 된 배관을 뜯어내 감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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