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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기독교연합회, '대전신학대학교와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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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 도서관 도서 대출 및 열람 가능

업무 협약을 기념하는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김예슬PD)

업무 협약을 기념하는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김예슬PD)

대전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김철민 목사/이하 대기연)가 연합회 소속 목회자들이 대전신학대학교(총장 김영권 목사/이하 대전신대) 교정과 도서관 등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MOU를 체결했다.

앞서 대전시기독교연합회는 지난달 13일, 침례신학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 협약의 주된 내용은 양 기관이 상호 교류하고 대전지역 목회자들이 평일과 주말을 이용해 침신대의 도서관을 이용하자는 내용이다.

그리고 대전시기독교연합회는 지난 23일,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예장통합 교단 소속의 대전신학대학교와도 체결했다.

기사내용과 관련없는 사진. (대전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김철민 목사(좌). 사무총장 오성균 목사(우))

기사내용과 관련없는 사진. (대전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김철민 목사(좌). 사무총장 오성균 목사(우))

대전신대 김영권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대기연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에서, 대기연 대표회장 김철민 목사는 "학교 개방을 통해 목회자들의 설교 내용이 풍성해지고 목회자들의 왕래가 생기면서 서로 필요한 관심사가 생겨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권 총장도 "이번 협약을 통해 교단 신학교로의 제한적 역할에서 벗어나 지역 교계와 발맞춰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대전신대 도서관장이자 구약학교수인 박호용 교수가 협약서를 발표했다.

협약서의 내용은 양 기관이 상호발전과 우호 협력 관계를 증진시키고 공동의 발전을 위해 교육, 홍보시설을 상호 협력하며 연합회 소속 목회자들이 대전신대 도서관과 도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도서관 이용시간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이번 협약의 기간은 2년이며, 양 기관은 "앞으로 이용시간과 교류 내용 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사진제공. 대전시기독교연합회

김철민 대표회장은 "한남대학교나 목원대학교 등 신학도서를 비치하고 있는 대전 소재의 다른 학교들과도 동일한 업무 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약 이후 대기연 임원들은 대전신대 도서관과 학교설립자인 이자익 목사 기념관 등을 둘러보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전시기독교연합회는 내달 1일 오전 11시, 대전중부교회에서 제 68차 정기총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68차 정기총회에서는 올 하반기부터 내년 전반기까지 연합회를 이끌어갈 신임 임원단을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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