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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집중호우 피해 금산군 제원면 농가 복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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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봉사단이 금산군 제원면에서 집중호우 피해 농가 복구를 돕고 있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충남 금산군 제원면 일대 피해 농가 복구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타이어 임직원으로 꾸린 봉사단 50여 명은 13~14일 금산군 제원면 피해 농가를 찾아 토사와 부유물 제거와 침수 시설물 철거·복구 등을 지원한다.

앞서 한국타이어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가 심각한 대전·충남지역 침수가구와 시설 복구, 이재민 구호 물품 지원 등에 쓰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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