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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백신 접종 후 사망 이어 의식불명 사례도 보고…7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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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사진)

(사진=자료사진)
대전에서 독감 백신을 맞은 80대 남성이 숨진 데 이어 70대 여성이 의식불명에 빠진 사례도 보고돼 당국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백신을 맞은 유성구 거주 70대 여성이 이후 구토증상을 보이고 의식불명에 빠져 현재 대전의 한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대전에서는 전날 서구 거주 80대 남성이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후 3시쯤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기저질환이 없었고, 검안 당시 아나필락시스 증상으로 볼 수 있는 두드러기나 혈관 부종 등도 외견상으로는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는 숨진 80대 남성과 의식불명에 빠진 70대 여성이 접종받은 백신은 모두 한국백신 제품으로 상온 노출과 백색 침전이 있었던 백신은 아니라고 밝혔다.

또 같은 의원에서 접종을 받은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모니터링 결과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숨진 80대 남성의 경우 당초 20일 오전 접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확인 결과 하루 앞선 19일 오전 접종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시 당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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