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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트레일러로 옮기던 선박 떨어지며 가족 덮쳐…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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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인근 트레일러에 실린 낚싯배가 갑자기 떨어지면서 어린이 등 일가족 2명이 크게 다쳤다.

22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6분쯤 충남 서산시 삼길포항 선착장에서 3t 낚싯배를 바다에 접안하기 위해 트레일러에 싣고 옮기던 중 차량·선박 연결용 줄(로프)이 풀렸다.

이 사고로 인근에서 낚시하던 A(45)씨와 A씨의 딸(6)이 중상을 입고 충남 소방 헬기를 이용해 대전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선착장 인근에서 수리를 마친 낚싯배를 바다로 옮기기 위해 트럭에 연결된 트레일러에 싣고 선착장 끝단으로 이동하다가 트럭과 연결된 로프가 끊기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해경은 보고있다.

평택해경은 선주(64)와 트럭 운전자(39),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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