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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예산서도 독감백신 예방 접종 뒤 사망...충남 사망자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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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백신접종을 위해 줄을 서 있는 모습(노컷뉴스 자료사진)

보건소 백신접종을 위해 줄을 서 있는 모습(노컷뉴스 자료사진)
충남 당진에 이어 천안과 예산에서도 독감백신 예방 접종 뒤 사망사례가 발생해 충남의 독감백신 사망자가 3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청과 예산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보건소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받은 60대가 23일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예산군은 숨진 60대가 평소 심장질환과 천식 등의 기저질환이 있어 치료를 받는 중이었지만 사망 당일에는 정상적으로 일상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또 같은 날 동일 백신을 접종한 84명은 아직까지 이상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천안에서도 지난 19일 독감백신을 접종한 70대 남성이 23일 오후에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충남에서는 지난 19일 독감백신을 맞은 당진 80대 여성도 21일 숨진 것으로 뒤늦게 알려지는 등 독감백신과 관련해 3명이 사망한 것으로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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